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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연맹 대구경북지역 건설노동조합은 15일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건설연맹 소속 노조원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정권 쟁취를 위한 비정규직 건설일용직 노동자 연합체육대회'를 가졌다.
건설노조는 지난달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건설일용직 참정권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 및 100개 현장 순회간담회를 가졌으며 60개 대형 공사현장을 방문, 공사 중단과 투표권을 보장받기도 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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