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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종호가 3회말 두번째 타석에서 32경기 연속안타로 때려낸 야구공은 경산볼파크 내의 삼성 역사관에 전시될 예정.
삼성 역사관에는 지난해 이승엽(롯데 마린스)의 아시아 홈런신기록인 56호 홈런공이 전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