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3일 교통영향심의위원회에서 신평리 주공아파트(대구 서구 평리동) 재건축건을 재상정키로 하고 서재2차 동화아파트 신축(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등 6건은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이날 조건부로 가결된 안건은 서?차 동화아파트를 비롯 △수성구 만촌동 주상복합 신축 △달서구 월성동 월성 태왕리더스 신축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아파트 신축 △달서구 월암동 대림아파트 건설 △달서구 유천동 아파트 신축 등이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