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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동성로의 퓨전 레스토랑 비어서커스(대표 김흥진)는 13일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시각장애인들과 지체장애인 등 56명을 초청, 돈가스와 스파게티 등 점심식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