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검 수사과(과장 도계록)는 9일 업체로부터 광고비조로 모두 400만원을 뜯은 혐의(갈취)로 환경방송.신문 영남본부 취재부장 배모(47)씨와 기자 이모(43)씨를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대구.구미.칠곡 등을 돌며 '불법사실을 보도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업체들로부터 17차례에 걸쳐 광고비조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