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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7
일 후쿠오카(福岡) 지방법원의 위헌판결에도 불구하고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고이즈미 총리는 후쿠오카 법원의 판결 소식이 전해진 직후 "이상하다. 왜 헌법
에 위배되는지 모르겠다"면서 앞으로도 참배하겠다고 말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나는 개인적 신조에 따라 참배하고 있는데 어째서 헌법위반인
지 모르겠다"면서 "나는 개인이자 공인"이라고 주장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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