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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은 도심 내 녹음화와 단풍이 있는 테마거리를 위해 주요 노선인 국채보상로(공평네거리∼동신교)를 가을철 화려한 홍단풍잎으로 알려진 대왕참나무거리로 조성키로 했다.
구청은 지난해 태풍 루사로 쓰러지거나 불량수목이 된 은단풍외 65그루(은단풍46, 은행16, 양버즘3)를 오는 13일까지 대왕참나무로 교체할 방침이다.
대왕참나무는 대구시 수목관리사업소로부터 무상으로 분양받았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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