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서 미스사키씨 추모제

입력 2004-04-02 14:03:34

한일친선교류회(회장 서창교)는 대구 수성못을 만든 일본인 고(故) 미스사키 린타로 옹(翁)의 63주기를 맞이하여 1일 오전 수성못 남쪽에 위치한 린타로 옹의 묘역 앞에서 추모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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