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문경 산동농협 직원들은 29일 오후 지난 폭설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과 농민들을 위한 3천500만원의 재해성금으로 마련한 생필품 등을 312농가에 전달하고 버섯재배 시설 복구작업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