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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30일 일제 강점기에 국권회복 운동을 벌인 오산(吾山) 이강(李剛.1878~1964) 선생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강 선생은 1904년 미주에서 공립협회를 창설해 주필로 활동했으며 1907년 신민회에 참가해 국권회복운동을 벌였다.
1909년 러시아로 이주해 대동공보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안중근 의사 의거 지원, 임시정부 의정원 의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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