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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첫 모내기가 30일 달성군 다사읍 부곡리 이상태(38)씨 비닐하우스 논에서 실시됐다.
이날 모내기는 조생종(고시히까리) 육모가 600평 비닐하우스 논에서 이뤄졌으며 오는 7월말~8월초 수확예정으로 예년보다 2개월 정도 빠른 것. 모내기를 마친 이씨는 "온천개발을 위해 파 놓은 관정으로 25℃ 온천물을 끌어올려 벼를 생산, 햅쌀을 조기 출하해 높은 가격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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