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백쇼핑(대표이사 황동락)은 29일 대백쇼핑 5층 강당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황동락(55) 대표이사를 재선임 했다.
신임 이사로는 허지회(39), 임승준(39)씨가 선임됐으며 사외이사에는 송기용(43), 감사에는 정재동(36)씨가 각각 선임됐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