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둔기 휘둘러

입력 2004-03-29 13:54:53

중부경찰서는 29일 0시20분쯤 한 집에 세들어 사는 윤모(31.중구 남산4동)씨 방에 만취한 상태로 들어가 둔기로 수차례 때린 혐의로 최모(44)씨에 대해 2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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