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27일 새벽 5시쯤 중구 동산동의 ㄷ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박모(18.경북 영주)군이 숨지자 유족들이 의료과실사고라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이 건강이 좋지 않아 지난 24일 이 병원에 입원한 뒤 상태가 악화, 지난 27일 중환자실로 옮겼으나 숨지자 가족들이 수사를 의뢰했으며 경찰은 병원 치료기록 등을 참고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