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달서경찰서는 지난 26일 새벽 3시쯤 달서구 상인동 ㅊ주점에 들어가 86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술값을 달라는 술집주인 우모(34)씨와 종업원 백모(20)씨를 폭행, 각각 전치 2주와 3주의 상처를 입히고 20분간 감금한 혐의로 회사원 서모(24.남구 봉덕동)씨 등 3명를 28일 구속했다.
이들은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