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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26일 17대 총선 달서갑 선거구의 무소속 출마 예상자인 박모(53)씨에 대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조사 중이다.
경찰은 박씨의 비서인 송모(44)씨가 지난 2월 초순 사랑방 좌담회 형식을 빌려 선거구내 유권자 10여명을 한 식당에 불러 모아 70만원 상당의 향응과 함께 지지를 부탁했으며, 일부 주민을 남해안 지역에 관광을 보낸 혐의 등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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