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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은 17대 총선을 맞아 모바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위드엠과 함께 26일부터 29일까지 언론기관으로서는 전국 처음으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단, 요금 70원 가운데 50원은 위드엠에서 부담하고 20원은 발신자 부담입니다)
총선에 관심이 많은 독자 여러분은 019-200-3003으로 구.시.군/동.면/나이/성별/지지정당을 문자 메시지로 보내주십시오. (예: 수성구/황금동/38/남/00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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