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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 부인 존 허바드 여사와 대구지역 여성단체 및 사회봉사단체 대표들과의 간담회가 18일 오후 3시 대구 그랜드호텔 파인홀에서 열렸다.
대구를 처음 방문한 존 여사는 이날 미국인들의 자원봉사 활동과 자신의 경험담 등을 들려주며 참석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