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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1시 20분께 경북 칠곡군 동명면 가천리에서 산불이 발생,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지역으로 계속 번지고 있다.
칠곡군과 소방당국은 헬기 14대와 진화인력 1천여명을 동원,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대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