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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이철범과 피아니스트 장신옥이 '사랑의 가족 음악회'를 17일 오후 7시30분 대구시 청소년 수련원 아트홀에서 갖는다.
'바이올린 명곡에로의 초대'라는 부제를 단 이번 연주회에서 이철범과 장신옥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 베토벤의 '로망스', 비발디의 '샤콘느' 등을 연주한다.
011-827-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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