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미경찰서는 10일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판매해 온 일당 9명을 붙잡아 박모씨 등 6명에 대해 석유사업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씨 등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9일까지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창고에서 솔벤트, 톨루엔, 메탄올 등을 혼합해 시가 9천만원 상당의 가짜 휘발유 18ℓ들이 4천520통(총 8만1천360ℓ)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