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 남부경찰서는 11일 고철야적장에 쌓여있던 빈 페인트통을 훔친 혐의로 최모(48.포항시 구룡포읍)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 등은 지난 4일 포항시 괴동동 모 철강회사에 화물차량을 이용해 침입, 경비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고철야적장에 쌓여있던 지정폐기물인 압축페인트통 1t 가량(100만원 상당)을 2차례에 걸쳐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