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발견', '미소'의 추상미가 영화 '누구
나 비밀은 있다'(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다.
'누구나…'는 주인공 수현(이병헌)이 자유분방한 미영(김효진), '숙맥' 학구파
선영(최지우), 유부녀 진영 등 세 자매와 나누는 사랑을 그린 코미디.
추상미는 남편에게 더 이상 뜨거운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권태기에 빠진 유부녀
진영 역을 맡았다.
'게임의 법칙'의 장현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누구나…'는 7일 촬영을 시작했
으며 오는 7월 개봉할 예정이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