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새벽 1시30분쯤 북구 침산동 ㄷ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300평과 기계, 연사제품 등을 태운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날 새벽 '펑'하는 소리에 잠을 깨보니 공장내에 전신주 변압기에서 불꽃이 일었고 공장천장에 불이 붙어 있었다는 공장 관계자의 말에 따라 전기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