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이 설계에서부터 '월빙' 주택을 강조한 경산 '옥산 이다음(237가구)'아파트에 대한 청약접수를 9일 마감한 결과 33평형 및 46평형에 500여명이 청약해 평균 2.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한은 올해 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친환경 건강자재로 마감을 하고, 단지내 조경비율을 높이는 등 웰빙에 초점을 맞춘 결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것으로 풀이했다.
오는 15~17일 계약기간 동안 초기계약률 70%를 거뜬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있는 서한은 일반순위자들로부터 추가 청약접수를 계속하고 있다.
문의는 053)761-5151.
황재성기자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