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낮 12시5분쯤 칠곡군 가산면 송학리 ㄱ플라스틱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시간만에 진화됐다.
직원 이모(38)씨에 따르면 비상벨이 울린 뒤 직원들이 "불이야"하며 사무실로 뛰어들어왔고, 소화기를 들고 불이 난 공장으로 달려갔으나 초기진압에 실패했다는 것. 이날 발생한 화재로 공장 2동을 태워 4천9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