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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병원(원장 김준우 신부)은 6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경북 칠곡군 지천면 복지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한다.
이번 봉사는 개원2주년 기념사업으로 준비됐으며 진료팀은 내과와 안과.산부인과 교수, 간호사, 업무직원 등 40여명으로 구성된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