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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은 오는 15일부터 에너지 절감을 위한 새벽시간 가로등 격등제를 실시키로 했다.
구청은 "새벽 1시부터 5시까지는 차량과 행인 통행량이 적은데다 전기 사용량이 줄어 전압이 높게 공급돼 통행에는 불편이 없을 것"이라며 "연간 8천9백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과 가로등 램프의 수명연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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