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10일부터 부산시 사하구 괴정2동 한 거물에 의류 제조공장을 차린 뒤 유명등산복 브랜드인 '노스페이스' 상표를 붙여 1억원 가량의 옷을 만들어 온 혐의로 김모(32.부산시 사하구)씨에 대해 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이 옷들을 중국과 국내 시중에 판매, 유통시킨 혐의로 배모(54)씨 등 3명을 입건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