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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벽 1시40분쯤 김천시 모암동 막창골목 부근 도로에서 지모(33.김천시)씨가 흉기에 찔려 신음하는 것을 길가던 사람들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다.
경찰은 지씨가 이날 친구 4, 5명과 함께 술을 마셨고, 이중 한명과 시비가 있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에 따라 이들을 찾고 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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