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 남부경찰서는 1일 중국집 배달원을 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서모(19.구미시 신평동)군 등 6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서군 등은 집단으로 여행을 다니다가 유흥비가 떨어지자 포항시 유강리 모아파트 옆 공터에서 자장면 배달을 온 종업원 이모(33)씨를 집단으로 폭행하고 현금 16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