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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고성방범대와 중구의 중국음식점 '복순루' 주인 강동한(33)씨는 1일 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 북구 고성동 한마음경로당에서 홀몸노인 400여명을 포함, 65세 이상 노인 900여명에게 자장면을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