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7일 0시40분쯤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조모(35)씨 집에서 불이 나 잠자고 있던 동생(32)이 불에 타 숨지고 집 주인 조씨도 화상을 입었다.
칠곡소방서는 숨진 조씨가 잠자리에 들기 전 방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완전히 꺼지지 않은 담배 불씨가 이불에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