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부경찰서는 27일 새벽 1시30분쯤 북구 구암동 ㅇ중학교 앞길에 정차하고 있던 김모(46.달서구 감삼동)씨 승용차에 술취해 '추운데 택시 올때까지 좀 타고 있자'며 탄뒤 '택시가 왔으니 내리라'고 한다는 이유로 김씨 등 일행을 폭행한 혐의로 조모(42.북구 구암동)씨를 입건했다.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전한길, 김건희 만나나…"방문 요청 받아, 죽을 만큼 범죄 심하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전한길, 김건희 만나나…"방문 요청 받아, 죽을 만큼 범죄 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