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수성경찰서는 24일 중고차를 사겠다며 시운전을 나간 뒤 차량열쇠를 복사, 차를 훔친 혐의로 이모(40.경북 경산 압량면)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이씨 등은 지난해 4월 생활정보지에 그랜저 승용차 매매광고를 낸 조모(34.대구 서구 내당동)씨에게 시운전을 한다며 조씨의 차를 몰고가 열쇠를 복사한뒤 밤에 골목길에 세워져 있던 차를 훔쳐 달아났다는 것.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