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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과 3.1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는 쌀쌀하고 구름이 많이 끼거나 흐린 날씨여서 나들이객들은 다소 아쉽겠다.
대구기상대는 주말인 28일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가 되겠으며, 대구의 아침기온이 0℃, 낮기온은 9, 10℃로 다소 쌀쌀하겠다고 전망했다.
기상대는 또 3.1절인 다음달 1일 역시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는 날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