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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교육감 신상철) 직원 270여명은 23일 구내식당에서 가금류 농가의 고충 해소와 소비 촉진을 위해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교육청은 월 1회 이상 점심을 구내식당에서 닭.오리 메뉴로 시식회를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