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2일 새벽 1시쯤 북구 검단동 ㄱ카센터 앞 길에서 오모(31)씨의 49cc 오토바이를 만능열쇠로 시동을 걸어 타고 가는 등 같은 수법으로 대구시내를 돌며 5차례에 걸쳐 오토바이5대를 훔친 혐의로 김모(21.북구 검단동)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