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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9시20분쯤 중구 남산4동 동사무소옆 노상주차장에서 이모(22.남구 대명9동)씨가 자신의 LPG승용차 운전석에 누운채 숨져 있는 것을 주차관리요원 정모(5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차에 시동이 걸려 있었고 LP가스 냄새가 차량내부와 트렁크 안에서 났다'는 목격자 정씨 진술로 미뤄 이씨가 차 안에서 잠을 자다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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