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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성 대구가톨릭대 독어독문학과 교수가 저서 '17세기 독어 어휘에 관한 연구'와 논문 '성구적 이항구조의 어순 제약' 등을 통해 언어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7회 봉운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봉운(鳳雲) 김태한 박사가 제정한 이 학술상은 국내 언어학 발전에 공이 큰 중견 언어학자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18일 경북대 우당교육관에서 열리는 언어과학회 동계 전국학술발표대회 때 함께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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