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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봉사단 소속 직원 30여명은 11일, 지난 4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폐허가 된 포항 죽도시장 문구골목 일대에서 복구지원 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오는 14일까지 현장 주변을 말끔히 정리하기로 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