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기홍(李基弘.50) 거창JC특우회 회장은 "임기동안 청년지도역량개발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에도 솔선수범 참여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거창 토박이로 거창종고를 졸업한 뒤 가업인 유기공방으로 지난해 대통령표창까지 수상한 이 회장은 지난 1987년 거창JC에 입회한 이래 거창JC국제분과위원장.내무부회장.경남지구JC 연수이사 등을 역임해오면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왔다.
취미는 등산.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