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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7시50분쯤 북구 칠성동 박모(40)씨의 집에서 박씨의 생후 4개월된 딸이 유아용 이불을 머리까지 덮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박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영아가 평소 손에 잡히는 물건을 얼굴에 덮으려는 버릇이 있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잠을 자다 덮고 있던 이불로 얼굴을 덮어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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