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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여자관계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이혼한 전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 분뇨를 뿌린 혐의로 최모(45.대구 수성구 파동)씨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30일 오후 6시30분쯤 전 남편 박모(51.경산 삼북동)씨를 달서구 두류2동 한 사무실에서 만나 여자문제 등으로 다투다 1.8ℓ들이 음료수 PET병에 미리 준비해온 분뇨를 박씨에게 뿌렸다는 것.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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