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나라당 김만제 의원은 30일 대구의 한 여론조사기관이 여론조사를 빙자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대구 수성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 의원측은 이날 "모 여론조사기관이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면서 김 의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