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0명을 태울수 있는 여객기가 나이지리아 라고스 부근 대서양 상에 추락했다
고 공항 관계자들과 목격자들이 30일 전했다.
공항 관계자들은 사고 여객기 탑승객이 몇명 인지 아직 알지 못한다고 말하고
현재까지 생존자나 여객기 잔해가 나왔다는 조짐은 없다고 밝혔다.
공항 관계자들은 또 여객기가 어느 회사 소속인지늘 조사중이라고 말하고 사고
여객기는 평소 항공편 운항이 잦은 서아프리카 민간항공 노선을 비행하던 중 추락했
다고 밝혔다.
경찰은 잠수부들과 어민 들에게 수색을 요청했으나 잠수 장비 부족과 어민들의
비협조로 아직 수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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