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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의장 정일순)는 최근 일본 총리의 독도 망언에 대해 강경대응하는 한편,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울진군의회는 30일 제124회 임시회에서 결의문을 채택, "울진 어민들의 어업 전진기지이자 우리 국민들의 자존심인 독도에 대한 일본 총리의 망언을 규탄한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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