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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8시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이모(40.여)씨 집에서 이씨가 12살과
10살난 두딸과 함께 숨져 있는 것을 외출했다가 귀가한 시어머니 김모(70)씨가 발
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열심히 일했으나 빚을 다갚지 못해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
서를 남긴 점에 미뤄 채무를 비관해 두딸과 함께 음독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