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여기자클럽(회장 임영숙.서울신문 주필)은 제1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강인선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과 문소현 문화방송 기자를 공동 선정했다.
강인선 특파원은 지난해 이라크전 종군취재로, 문 기자는 시사매거진 2580에서 여성의 정치리더십과 인권 문제를 깊이있게 보도한 공로가 인정됐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