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4일 오후 4시45분쯤 울산공항에서 서울 ㄱ대 학생 홍모(24)씨가 실탄 12발을 소지한 채 서울행 OZ86XX편 아시아나 항공기를 탑승하려다 공항 X-레이 검색대에서 적발됐다.
경찰 조사결과 홍씨는 군 제대 당시 몰래 가져나온 실탄을 경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보관해 오다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서울로 가져가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처벌 규정이 없어 홍씨를 이날 방면했다. 울산.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